ONESTEP은 1인 개발사이지만, 내부적으로는 32명의 AI 에이전트가 11개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11개 부서 구조
전략기획실, 리서치팀, 개발팀, QA팀, 보안팀, 크리에이티브팀, 법무팀, 세무팀, 회계팀, 비서실까지. 일반 기업에서 볼 수 있는 부서 구조를 AI 에이전트로 구현했습니다. 각 에이전트는 자기 분야에 특화된 역할을 수행합니다.
실제 작동 방식
예를 들어 새 프로젝트가 들어오면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전략기획실에서 analyst가 시장 조사를 하고, planner가 실행 계획을 세웁니다. 이 두 작업은 병렬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개발팀의 executor가 코드를 작성하면, QA팀의 verifier가 자동으로 검증합니다. 필요하면 보안팀의 security-reviewer가 취약점을 점검하고, 법무팀의 legal-advisor가 계약 관련 이슈를 확인합니다.
병렬 처리의 힘
사람으로 구성된 팀은 회의하고, 기다리고, 전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AI 에이전트는 독립적인 작업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시장 조사와 기술 검토를 동시에 하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설계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기획서 10종을 1~3일에 완성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 의사결정과 품질 판단은 반드시 사람이 합니다. AI는 반복 작업, 초안 작성, 코드 검증 같은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을 맡아서 사람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결국 핵심은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도 대기업급 조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AI 시대에 1인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이 프로세스를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