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개발기획

ONESTEP의 개발 프로세스

기획부터 배포까지, 111개 프로젝트를 만들어온 ONESTEP의 4단계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합니다.

2026년 3월 15일 ONESTEP 약 2분 읽기

111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혼자 기획부터 배포까지 다 하세요?” 답은 간단합니다.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1단계: 기획 — 무엇을 만들 것인가

첫 미팅에서 저는 코드 얘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 서비스의 핵심 사용자는 누구인가요?” “사용자가 이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코드도 의미가 없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와이어프레임과 사용자 플로우를 함께 정리하고, 클라이언트와 충분한 합의를 거칩니다. 이 단계를 충실히 하면 이후 단계에서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2단계: 디자인 — 어떻게 보일 것인가

디자인은 “예쁘게 만들기”가 아닙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Figma로 컴포넌트 단위 UI를 설계하고, 모바일 우선으로 반응형 레이아웃을 잡습니다.

특히 색상과 타이포그래피는 브랜드의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업종과 타깃 고객층에 맞는 톤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3단계: 개발 — 어떻게 동작할 것인가

설계가 끝나면 개발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구조를 우선 잡고, 핵심 기능부터 구현합니다. 기술 스택은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선택합니다. 랜딩페이지는 Astro, 동적 앱은 Next.js, 빠른 납품이 필요한 경우 검증된 보일러플레이트를 활용합니다.

코드 품질보다 클라이언트에게 실제로 동작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보여주는 것을 우선합니다. 중간 피드백을 통해 방향을 조정합니다.

4단계: 배포 — 실제로 동작하게

개발 완료가 끝이 아닙니다. 도메인 연결, SSL 인증서, SEO 기본 설정, 성능 최적화까지 포함해야 진짜 완성입니다. Vercel, Cloudflare Pages, AWS 등 클라이언트 상황에 맞는 배포 환경을 선택하고, 배포 후 실제 환경에서 재검증합니다.


이 4단계 프로세스 덕분에 ONESTEP은 빠르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이 프로세스를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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